드리고 싶은 말씀

수리재 숙소 랑  찻집

 

흙으로 지은 객실과 찻집을 운영하고 있습니다.  
이곳을 찾는 분들이  
자연 냄새 물씬 나는 분위기를 누리며 쉴 수 있도록
사소한  부분 부분에 정성을 기울입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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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에 동물친구들 여럿이 돌아다니며 같이 사는 곳입니다.
동물을 좋아하는 분들이 오면 기쁨 두 배 이지요^^
강아지, 고양이, 산양, 닭무리들 입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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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못가 정자에서 쉬는 맛도 일품이고요. 
바로 앞 등경수약수터는 줄을 이을정도로 맛좋은 물이 있는곳이예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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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인들이 꼭 가본다는 바로 옆산 성흥산의 사랑나무 있는 곳도
걸어서 갈 수 있답니다. 
바로 근처 부여둘레길인 솔바람길로 걷다 보면 나와요.
열심히 바쁘게 지내던 분들이...
 푹~쉬어 가는 곳이 되었으면 좋겠습니다.^^